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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영상은 아닙니다 ㅜㅜ
하이원 원정 갔는데 알바분이 엄청 씐나길래 함께 참여 했습니다..
저희 추억을 남기코자 똘끼짓좀 했습니다 ㅠㅠ
저 알바분 오늘 월급날이셨나봅니다. 기분업~
일단 추천 한방!!!
저는 무주 용평 에덴 휘팍 성우 이렇게 다니다가 마지막에 하이원 시즌권 4년동안 끊었습니다.
제가다닐때 다른곳은 일단 리프트권 인식이 수동이었기에 (지금은 자동으로 변한곳도 있죠?)
알바들은 매서운 눈초리로 립트권이 달려있나 확인하고 시간날짜를 진짜 매의 눈으로 확인하고 다니기 바빴죠~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인상은 쓰게되고 즐기기보단 감시하는거고 그게 본인의 일이죠,,,,
하이원은 오전권이 끝나면 게이트가 안열리는 반면 다른곳은 대충 알바눈 속여 한번더 탈려는 사람들도 있고 ㅎㅎ
립트시간 끝났는데 한번더 라며 애원하는사람도 있었어요 ㅎㅎㅎ
그러다보니 서로 눈치작전에 대립관계 ,,,
그만큼 일의 스트레스가 없어서 인지,,,
다른곳은 교대시간 들어가 쉬기 바쁜데
하이원은 교대시간 자기들끼리 춤연습을하고는 무대의상입고 나와서 춤을 춥니다.
일하는 직원들도 즐겁고
보는이들도 신나고
뭣보다 모두가 너무너무 친절해요~~~
사실 4년간 좀 지겹긴해서 내년엔 휘팍으로 옯겨볼까?하는데
휘팍은 요번시즌 시작때 탈의실 핑크빛으로 새단장한다고 폐인트는 칠 했지만 그게끝~!!
진짜끝?!
샤워장은커녕 새면대도 없어서 불편하다며,,,,ㅜㅜ
뜨거운물 펑펑나오고 바닥이 따근따끈한 하이원 벨리탈의실이 생각날꺼 같아서 고민이 참,,,되네요,,,,
비공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