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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경력이 많아지면 아마 자연스럽게 데크를 라이딩용. 프리스타일용, 파이프용 등의 각 목적에 맞는 데크를 여러개 보유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초급자가 데크를 구매할 경우에는,,
대부분 처음에 라이딩을 주로하면서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점프,트릭 등도 하겠다는 생각에 올라운드용의 데크1개를 구매하려고 주로 알아보는 것 같더군요.. 저 또한 그렇구요..
질문은..
렌탈을 여러번해보고,본격적으로 보드를 배워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초보자가 이제 처음으로 데크를 구매할경우,,
각 목적에 맞는 데크를 각각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라이딩전용, 프리스타일전용의 2개)..
아니면 올라운드용 1개를 구매하는것이 좋을지?
사실 각각해서 2개구매하든, 1개구매하든,, 잘 알아보면,, 최고 사양이 아니면,,총 구매 가격은 큰 차이없더군요..
두개 정도 가지고 타시면 될거 같습니다..
설질이나 용도에 따라 각각 타면 될거 같구요..
왔다갔다 하면 적응하기 헷갈리겠지만
두개다 적응은 됩니다..
올라운드 하나면 충분합니다. 트릭용 라이딩용 파크용까지 따지면서 데크 여러장 사용하시는분 그리 많지 않을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