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타세요... 보드는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ㅎㅎ

아이스보단 사람을 조심하셔야죠

베이스 기스나는게 걱정되면 스키장 무서워서 어떻게가요;;

사람들이 부딪쳐서 탑시트 찍히고 떨어져나가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ㅋㅋ

강설이나 아이스반 많은 구간을 이용하다보면

엣지도 많이 무뎌진다고 하더군요(어느 레벨 2,,)

랜탈 데크는 엣지가 많이 무뎌져 있어서

강설이나 아니스반에서의 그립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매번 엉덩이나 무릎이 수난을 겪게 될 거예요

랜탈은 비추하구요

엣지는 무뎌지면 엣지튜닝을 해 주면 됩니다 비용은 소비가 되겠죠

그 깎이는 양이 아주 적기 때문에 몇 년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되는 부분은 아닐테구요

베이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왁싱하고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ㅋㅋ 그럼 보드데려가서 사람만조심해서 타야겧군요~

답변감사합니다ㅎ

아이스나 슬러시는 걱정할 꺼리가 안됩니다.

엄밀히 따지면 감자밭이 더 안 좋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런거 따지면 보드 못타요 ㅋㅋㅋㅋㅋㅋ

다만 시즌말에 조심할게 있다면.. 바닥 드러난 곳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바닥 드러난 곳에 꼭 돌덩이들이 있습니다. 엣지에서 불꽃튀기는걸 볼수도 있습니다..

사람이야 뭐...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거구요.. 안전보딩 하세요

그냥 타시고 왁싱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