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화면으로는 식별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링크를 다른 분이 도와 주리라 믿고)

나중에라도 참고 할 사항.

야간에 바짝 붙어도 식별 어렵습니다.

번호판이 빛을 반사해서 밝게 빛나기 때문이죠

(특히 택시 번호판)

뒤에 붙은 뒤, 차량의 전조등을 껐다가 켭니다.

꺼진 상태에 찍힌게 오히려 식별이 용이합니다.

흠... 대충 보니 VGA급 같은데 앞차가 고의적인 행위가 누가 봐도 맞다면 처벌 대상 맞습니다.

일단 화면상 파일이 너무 작아 구분 힘들구요. 저정도면 라이트 밝기를 떠나 식별 힘듭니다.

그때 그날 그 시간 외곽순환도로의 카메라 혹은 톨게이트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그런데 바로 뒷차가 글쓴님 차라면 인정 되겠지만 따로 따로 그 트럭 운전자가 아니라고 하면 별 효과 없을것 같구요)

말 그대로 블박 영상 자료와 일치가 되는 시점에 도로 카메라가 잡았으면 처벌 하실 수 있습니다.

MP4 원본 파일 있으시면 제대로 올려 보세요.

뷰어 영상 싸이즈 같은데... 곰파일로 다시 보시길요.

*원본 싸이즈로 봤는데 소머즈라도 식별 하기 힘들것 같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나더일반 자동차 도로 말고 건물 사이의 길목에서도 넓은 길목과 중간 안쪽에서 나오는 좁은 길목들 참 많은데좁은 길목에서 차가 나오고 때마침 넓은 길목에서 차가 나오다 서로 만나  급정거 하면 굳이 접촉 사고가 아니더라도 큰 길목 차가 이깁니다. 차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 급정거 때문에 머리 부딛혔다 목아프다 물고 늘어지면 어쩔 수 없이  좁은 길목의 차주가 피해 보상 해줍니다. 어처구니 없게 8:2인가 7:3 정도? 저 술 따라주러 나오시다 일어난  제 선배님 경험담이네요.

화질이 좋지 않은 경우 만일을 대비해 번호판을 말해 녹음이라도 남게 해야 합니다.

저런 경우 참.... 위험한 짓인데..

개인적으로 저런건 정신병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쩝....

본 영상으로 봤을때는... 영상 초반부 보면 차선 바꾸려던것 아니였나요? 아니였다면 차선부분이 애매합니다. 영상 자체만으로만 본다면 차선 바꾸려는데 운전자분이 트럭을 못본듯하고... 까닥하면 위험한 순간이였을것 같다고 판단이됩니다. 그냥 영상만 봤을때 얘기고... 추후 트럭의 정차건은.... 영상의 끝부분 트럭을 추월하려는 부분에서 편집이 되어 애매하구요... 영상의 앞부분과 영상의 뒷부분이 더 중요할듯 한데...;;

이건 csi라도 확인안될거 같은데요

압부분 영상이 없는데 이영상만 본다면.....

잘못은 글쓴이에게 있네요...

고의적 상향등은 위협행위 입니다.

영상만으로는 글쓴이 차량이 뒤에서 위협적으로 상향등을 켰기에 앞차량

잘못 없네

영상봐서는 트럭이 잘못하긴 햇어도 쌍방과실 같은데요. 

글고 위협운전을 햇다고 하는데 전에 영상을 못봐서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겟죠. 

일단 영상봐서 트럭이 급정거 햇다고는 하지만, 시속 어느 정도 되는지 몰라도 

저정도 상황은 사고를 일으킬만한 급정거는 아니에요. 

아직 초보이신거 같은데 글쓴이가 초보운전자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나중에 운전하다보면 

이것보다 엄청난 급정거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나, 택시나 버스의 들이밀기 등등.. 

글고 트럭이 저런 행동을 햇다는건 그 동기를 아마도 글쓴이께서 제공한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혹시 1차로에서 서행하지 않으셨는지.. 물론 외곽순환도로는 워낙에 차로가 많아서 별 상관은 없지만 

2차선 도로에서 추월차로에서 110도로에서도 100이하로 달리는 차량 부지기수입니다. 

실제로 그 차 하나때문에 뒤에 차량이 꼬리를 무는 경우도 상당히 많구요. 

물론 어르신 운전자라든지 그런 운전자분들도 많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운전자 대부분이 그러겟어요? 

아마도 저 트럭운전자도 그런것때문에 좀 짜증이 난 듯 보이네요. 

그걸 글쓴이가 참지못하고 상향등을 깜빡엿다면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 밖에 더될듯.. 

초보운전이시고 아이가 타면 당연히 안전운전을 해야하지만, 저런 상향등 키는 건 어차피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글고 영상 봐서 트럭이 급정거해서 위협을 줘서 고소한다? 제가 봐서는 그닥 처벌받지도 않을거 같네요. 

경찰서에 저런 영상 갖다줘도 어차피 경찰들도 저런거 귀찮아해서 다 법대로 하라고 말합니다. 

글고 실제로 법대로 해서 저런거 처벌받기도 장난 아니고요.. 

운전은 확실히 경험이 최고긴 하지만, 결국엔 안전운전, 양보운전이 최고에여.. 

안운, 안보딩하시길~ 

^^;

운전하시면서는 절대로 다른 차와 시비 붙지 마세요.

세상엔 별 희안한 사람들 많아요.  특히나 가진 거 없고 잃을 거 없는 사람들이 더 용감합니다.

택시, 버스, 트럭, 스포츠카, 외제차와는 시비 붙지 마세요.

님이 잘하건 잘못하건 그런건 아무 상관 없어요.

아무리 보상을 많이 받아도, 몸이 다치면 내가 제일 큰 손해 입니다.

게다가 초보 운전인데, 첫 야간 운전에 옆자리 앉은 사람이 라이트를 조작? (라이트는 왼쪽에 달려 있는데...)

뒤에 아기도 타고 있는데...   너무 과감하시네요.

애기들까지 태우고 더구나 초보라면서...쯧쯧...씁쓸하네요

늦었지만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요부분만 편집해서 전후 상황이 잘 이해가 안되셔서 그런가 본데요

2차선에서 앞차에 붙어서 주행중이었고요 트럭이 우리앞에 바로 앞차가 있었는데도 초보운전 붙여서 그런지 우습게보고 괜히 쌍라이트키며 신경질 부린 상황입니다(블박영상 직전상황)  그래서 항의차 1차차선으로 바꾸라고 했고 라이트를 킨 상황인데 와잎이 초보다 보니무서워서 넘어가려다 말았고요 (1차선에 바로 뒤따라 오던 차량은 없는거 제가 고개돌려서 확인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지랄을 한건데 모가 쯧쯧 이고 우리가 잘못했다는 건가요?

번호판좀 봐달랬더니 웬 십선비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