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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까지 온양에 살았습니다.
온양 온천 .....
글쎄요 요즘에는 스파비스 라는 곳이 대세이긴 한데요
스파비스는 워터파크 개념이랑 비슷합니다. 아이들이랑 어른이랑 다같이 놀기 좋죠 여기는 노천탕이 많아서요~
수영복 입고 들어갑니다. 수영모자는 아구모자등으로 대체해도 되고요 뭐 케리비안 베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다른 그냥 목욕탕 같은 온천을 가신다면 일반 목욕탕 처럼 옷 다 벗고 들어가구요
그런데 전 온양온천보다는 도고온천을 추천하고 싶네요. 물이 훨씬 더 매끈하고 좋거든요. 온양 바로옆에 도고가 있습니다.
거기서 거기죠~
만약 온양온천을 한다면 근처에 염치읍이라고 있는데요~
소고기 특화 거리입니다. 고기 드시려면 고기 드시면 되구요 원래는 설렁탕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음.. 맛집 괜찮은데 추천드릴께요
선미네해물닭볶음탕 여기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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