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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로몬 빠였기 때문에 사실 무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로프트2에 SPX90.. XLT에 칼리버..
근데 이번에 비 살로몬 데크로 라이딩 머신을 마련 하면서...
이넘이 사실 썩 가벼운 데크가 아닙니다.
근데 바인드도 F4.0인 부츠랑 맞춤으로 한다고 일단 칼리버를 사긴했지만
다른 바인드도 눈이 가서요 롬 타가..
근데 이넘의 공통된 의견은...무겁다. 입니다.
그래서 좀 걸리네요. 라이딩시 무거우면 당연히 컨트롤이 어려울거 같긴한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라이딩시 프레스 주기나 안정성은 나을거 같기도 하고..
어떤지요?
장비야 같은 성능일경우 가벼우면 컨트롤에 유리할테고요. 몸무게가 많이나가야 프레스 주기유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