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기준입니다. 하지만 보험은 잘알고 드셔야해요. 파손보험은 최고가 60만 정도에 자기부담금이 30%있어요.

그러니깐 액정깨져서 30만원 수리비 나오면 자기부담금 30%해서 9만원내고 고치는거에요.

분실보험은 최고한도가 70? 60인가되는데 (통신사마다 약간틀려요) 100만원짜리 잃어버리면 한도인 6~70만 보상해주고 그것도 자기부담금 30%있어서 대략 20만원. 그리고 매달 분실보험 내는거 남은 달수만큼 다내야해요. (한달에 4천원 낸다면 6개월뒤 잃어버렸을시 남은 18개월치를 다내야함-4000X18=대략7만원정도) 그러면 100만원짜리 스마트폰 잃어버리면 기본적으로 한도(6,70) 제외한 금액은 자기부담 대략 30+자기부담금20(30%에해당)+남은보험료납부대략7 하면 내돈은 57~60 들어갑니다. 무슨말인지 이해하실런지? 6개월쓰고 분실하면 내돈 60내야 새폰을 받는단 말이죠. 그래서 보험사의 꼼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참 그리고 파손보험, 분실보험 따로드셔야해요.

아이폰4S,5기준, SK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결론은 파손보험은 들만한데(그래도 저는 안듬) 분실보험은 글쎄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