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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웰팍생활 1달동안 혼자 있으니 제가 안스럽나봅니다.
제가 스키를 좀 오래타서 스키타는 사람들을 좀 아니 저에게 콘도 예약등해서 맛집등해서 연락들이 오면서.
와서 잠깐이라도 봅니다.
같이 놀진 못하고요.. 시합준비때문에 예민한사람들이라서요.
근데 한두명씩 오면서 귤 딸기 빵 .. 음료수 두유 초콜렛등등을 주고 가네요. 진짜 나 구호품 받는 사람같습니다..
오늘은 아토믹 헬멧 이쁘넘 주고가네요.박스그대로 쌔핑. 순위권에 있음 상품을 전부 나에게.. 유휴~~ 담에 올땐 poc고글 들고온다네요.
웰팍에 맛집을 알고싶으면 저에게 언제든지..ㅋ 저랑 친해지면 저도 마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