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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나가기 전 개츠비 입니다. ^^
웰팍과 휘팍의 꽃보더 발견시 흔한 상황 썰을 초간단하게 풀어보죠.
- 웰팍
웰팍 너구리 : 와 ~ 꽃보더다. 웰팍에도 봄은 오는가?
(멀리서만 바라봐도 두근두근~ 혹시라도 같은 리프트 한번 타보고, 따라가서 그라운드
트릭 한번이라도 보여주려다 자빠짐.)
휘팍
꽃보더 : 오빠~~~~~~!!!!
휘팍 너구리 : 응 안녕?
(아~ 또 뭐야? 또 강습 해달라는 건 아니겠지? 나 보드 타야 하는데.........)
꽃보더 : 오빠 전번에 카빙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
이따 시즌방 비는데 (산수유) 라면 드시고 가세요.
휘팍 너구리 : 응 ~ 그래 일단 4시 반까지 타고 셔틀 시간 봐서 전화할게......
(전번에 술먹다가 날 막 문지르고 그랬잔아. 너 하는거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