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히팍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처음 뵈어서 방가웠던분들
또 뵈어서 더 방가웠던분들
많은분들 덕분에 시간가는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여기저기 스키장으로 출격하셨던 분들 모두 사고없이 즐거운 보딩하고 오셨길 바라구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전선에서 고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고생하신만큼 편안한밤 or 야릇한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저를 집앞까지 편하게 대려다주신 덴드님 정말 고맙습니다!!
배불리 먹은 저녁밥이 벌써 소화가 다 됐는지
전 지금 슈크림빵과 불량식품을 쳐묵쳐묵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거참....
맛있어요
내일이라는 다가올 미래를 위해 푹들 주무세요!! 굿밤~~ ^^*
궁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