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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힘든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 ㅠ.. 민폐만 잔뜩 끼쳐 죄송합니다.
좋은날.. 저때문에 분위기 다 망쳐 버린건 아닌지.. 걱정시켜드렸네요~
응급실에선 아무 이상 없다는데,
여전히 몸 움직이기가 힘들어서리,,
침대에서 몸한번 못 뒤척이고 재채기 한번할때마다 지옥을 맛보고 있네염.;;;
기침 나올라 치면 가슴을 부여잡고 주문을 겁니다. (안돼안돼안돼~!~~!!!!)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배가 고픈데..
맛탱이 가버린 핸폰 액정 때문에..주문음식도 못시켜 먹고 ,. ㅠㅠ
연락할데도 없고..
그래서 만병 통치약 치킨도 못시켜 먹고!!! 아... 서러워...
배고파여!!!!!! ㅠㅠ
살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