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이 나서 뻘추측을 해봤습니다. 상주는 못해도 스키장근처에 직장이나 집이 있었음 하는 소망이
1. 대딩
2. 돈 많은 백수
3. 집이 스키장 바로 근처인 개인사업자?? 혹은 농부님/??
4. 렌탈삽 혹은 펜션사장님??
5. 후리렌서
제가 몇분 안만나봤지만 보더 대부분 연령층이 20후-30초중 이시더라구요.. 이 나이면 대부분 직딩일텐데 말이죠.
20중반만 되도 영계취급이니..
상주하시는분들 진정 부러운데 대체 어떤분들이 상주하시는거에요?? 직딩아니신분들이 대부분인가요?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조심스럽게 혼자만의 생각으론 2번이라고 생각하며.. 부러워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