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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예상되는 그런 벙개 후기는 아니구요...ㅎㅎㅎ
그동안은 정말 보드만 탔었죠~ㅋ
보드타는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우니까요~ㅋ
근데...일단 낼 도저히 보드를 탈 컨디션은 안될거같구 (진짜 허벅지가 터졌는지도...ㅠ_ㅠ)
가끔 올라오는 벙개 후기를 볼때마다 넘 부러웠기도 하고...겸사겸사해서 벼르고벼르던 벙개글을 올렸는데...
우왕~ 이거 넘잼있겠네요ㅋㅋㅋㅋ
저는 지금 썬구리들을 꺼내놓구 어떤녀석을 갖구 갈지 보고있는 중이었고..ㅎㅎ
윤자님은 매콤달콤무시무시한 이벤트를 준비중이시라는 소식을...ㅎㅎㅎ
사실 보드타면 같이타는분들이랑 얘기할시간은 별루없구 정말 타기만 하는데...이건또 새로운 경험일듯하네요^^
일단 지금까지 저 포함 5분이 참석 연락을 주셔서 원글 업뎃했어요^^
(저도 저한테 연락을...읭?)
http://www.hungryboarder.co.kr/index.php?mid=Carpool&page=2&document_srl=20524567
내일이 기다려지는군요ㅋㅋㅋ
굳밤되세요~^^
폐장하면 참석 할 확률이 높아요...+_+
아무쪼록 흥벙되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