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벌써 3년차 입니다.

어쩌다 보니 끌려간 스키장에서

나름 실속있고 알찬(?) 컵라면이 싼!!!!! 스키장으로 나름 정들어 갔었죠..

여전히 들리는 오크는....#$#$@#$@ 

오크는 슬로프가 재미#)$#)$#

참 아쉬웠습니다. 나름 저렴하게 또는 가볍게 즐길수 있으며 거리도 가깝고 버스가 무료인 참 좋은 스키장인데요.

그래서 헝글에서 같이 타는 사람들이 참 반가웠지요. 

대부분 심야에 오시는 분들이라 벙개 못한게 참 아쉽긴 했지만 ...

드디어 올해 올해 제가 꿈꾸던 것을 다 이뤘습니다.

꽃보더 영입.. 것도 2명이나,.,~~~~

오크밸리 대표 꽃미녀가... 흐~~~~~~~~~~~~~~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각만 해도 흐뭇하네요.

두번째는 헝글에 단체사진 올리는 겁니다. ^^

~~ 룰루랄라

루롤프사슴코님, 오리427님, hopy님 친구분, hopy님 와르님.. 

전 올해 오크에서 꿈꿔왔던 모든 걸 다 해봐서(?!) 좋았습니다.

(아 꽃보더와 러브러브 모드 못했었구나 .ㅠ..ㅠ 이건 훌쩍)

20대 꽃다운(?!!) 나이인만큼 신나게 즐기세요.. 거기서 와르님과 전 제외~~ 클클크ㅋ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