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만하면 그럭저럭 만족이라는 생각은 참 안타까워요..
1부터 100까지중에 딱 가운데는 50인데...
우리는 50점을 F라는 점수로 평가하잖아요..
50은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만족은 항상 9를 10으로 만드는 노력에 있는 것이니까 결코 중간을 바라봐선 안되요!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 만족이란 사실을 조금 더 실천하는 한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연휴를 마치며 2013년을 살아갈 스스로에게 쓰는 글.
그리고 누군가 의욕이 없음을 한탄하는 이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모두!! 화이팅^^
하지만 ㅠ
제목만 보고,, 클릭하면서 전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번 시즌 종료하면 진짜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지!)
글 내용이 좋지만, 너무 심오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