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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는데...

저랑 같이 드신 분들이.. 남자 두분, 저, 그리고 여러 여성분들.

그 중 저만 아가~쒸! 나머진 다 결혼하신 아쥬머니분들이셨는데...

 

남자분들은 빨리 드셔서 먼저 자리를 뜨셨는데..

그 분들 떠나자마자 시작되는 아줌마들의 썰

 

점심시간이 아니라 성교육 시간인줄알았서요 @.@

표현이 넘 적나라해서 결혼안한여자 따윈 껴들 틈따위 없었다는...;;

 

학교다닐때 성교육시간 들은것보다 넘넘넘 사실적이고 경험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들이라서

부끄부끄한 제 눈은 숟가락만 쳐다봤어요..

그래도 귀는 쫑긋 !.! (작은 이야기도 놓칠수 없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짱! ㅡㅡ;

엮인글 :

유댕이

2013.02.07 13:22:12
*.149.55.104

궁금하네요
쪽지주세요
ㅋㅋ
ㅈㅅ;;

한채영

2013.02.07 13:33:09
*.55.40.14

그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가 왔다갔다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 걸 요약해보자면..

1. 주말부부인 남편 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ㅋㄷ 3박스의 정체는?
2. 더이상 낳을순 없다. 남편&부인 누구를 묶을것인가
3. 연년생.. 어떻게 생겼는가. &어떻게 만들것인가
4. 수술하러 간 남편, 간호사가 아는사람
등등...

많았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SoulB

2013.02.07 13:34:37
*.9.228.12

추천
1
비추천
0
자, 목차는 완성 되었네요.

이제 쓰시기만 하면 됩니다.!!

한채영

2013.02.07 13:42:08
*.55.40.14

저는.. 까진여자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부끄러워 못쓰게씀요

와르 

2013.02.07 13:35:23
*.112.8.105

앜ㅋㅋㅋ 이 시리즈 흥하겠네요 언능 작업에 들어가주십셔!!

청순반듯흔남

2013.02.07 13:38:03
*.162.158.194

묶다니 ??? 아.......전 썩었나봐요....

한채영

2013.02.07 13:51:31
*.55.40.14

분명 한파랬는데... 왜 이리 덥죠?????

청순반듯흔남

2013.02.07 13:48:58
*.162.158.194

음란마귀는 우리 모두 마음속에 있으니깐요 ㅋㅋ

홍제동주민

2013.02.07 13:22:33
*.70.44.18

채영님도 결혼하시면...

한채영

2013.02.07 13:38:36
*.55.40.14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쟁이가 나타낫다

★SIORI★

2013.02.07 13:22:52
*.53.12.63

자...들은 이야길...글로 씁니다...

얼릉이요!!

clous

2013.02.07 13:23:24
*.64.75.85

큭큭큭

한채영

2013.02.07 13:39:08
*.55.40.14

다 아시는 듯한 웃음이셔.ㅋㅋㅋㅋㅋ

clous

2013.02.07 13:45:23
*.64.75.85

아뇨.... 저 몰라요. 아는척 웃는거죠. 큭큭큭 이렇게... ㅡㅡ;

정이지

2013.02.07 13:23:30
*.94.44.1

아줌마들이 좀 직설적이고 화끈하죠...

토니모리

2013.02.07 13:14:08
*.156.35.216

거기 좌표줌!! 요

한채영

2013.02.07 13:39:52
*.55.40.14

x,y(3,-8)이요

웅이뉨

2013.02.07 14:20:59
*.226.216.149

Y축이 마이너스면 지하세계인데....땅굴에서?ㅎㅎ

르샤마지끄

2013.02.07 13:23:41
*.202.121.114

상상중 >_<? ㅋㅋ

우왕ㅋ굳

2013.02.07 13:24:19
*.7.48.156

상세한 내용은 쪽지로 좀..

SoulB

2013.02.07 13:24:40
*.9.228.12

자, 이제 채영님도 아마추어 헝글 작가 데뷰 하시면 됩니다.^^

볼매명수

2013.02.07 13:25:11
*.234.197.133

손가락은 왜보신...???;;
결론은 좋았다?ㅋ

공룡코꾸뇽

2013.02.07 13:33:07
*.222.233.3

숟가락 입니다... ㅡㅡㅋ

한채영

2013.02.07 13:34:48
*.55.40.14

숟가락 잡고 있는 손가락도 보긴 봤어요 뭐~ㅋㅋ ^^

『종해』

2013.02.07 13:29:02
*.194.150.125

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벌이보드

2013.02.07 13:42:17
*.36.138.122

그대도 멀지않앗다.............(요)

밥주걱

2013.02.07 13:44:29
*.112.175.230

오~ 이런건 미리 배워? 둬야 해...(요)

1212

2013.02.07 13:47:09
*.33.50.146

이런 글 넘 좋아,,,,,,,,,,,,,,아~~ ;;;;;;;;;

토끼삼촌

2013.02.07 13:59:31
*.68.62.2

빨랑 쓰시란 말에여.. 그래서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바스

2013.02.07 14:06:18
*.223.172.20

인기척 안하고 기다려 봅니다.....

그래이젠

2013.02.07 14:09:29
*.111.135.254

그래서요~ 자세한 내용은요~ 궁금해요 빨리요~ 현기증난단말예요~

심즈

2013.02.07 14:05:28
*.223.3.34

채영님의 조기교육 시간이네요. 나중에 그 대열에 합세하실려면요.

한채영

2013.02.07 14:17:28
*.55.40.14

여러분 진정하소서... 고대~로 전달해드리고 싶지만... 수위가ㅠㅠㅠㅠ

보노야옹

2013.02.07 15:54:43
*.225.246.141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ㅡㅡ+

긴지

2013.02.07 17:28:59
*.7.29.224

달다구리님 어디가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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