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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제 앞쿵의 후유증이 이제 나타나는데 감기까지 오는데 자야는데...;;
3년째 렌탈데크 애용하다가
올시즌은
창고에 방치해둔 형수님의 데크를 한시즌만 잘타보자는 심산으로 시작했으나
설질이 점차 개판이 되어가자 (무주)
슬슬 한계를 드러내는 여성용 막데크...ㅠㅠ
170 65 라는 저렴한 스펙이라 견뎌줄줄 알았건만!!
내눈과 귀만 점점 고급이 되어가던중
일주일전에 카풀하신분의 11/12 시즌 살로몬 오피셜을 시승하고는
(필자는 렌탈데크 및 현재데크 빼고는 다른데크 타본적이 없어요)
결국 오피셜이 가격다운이 많이 된걸보고
냅다 질렀네요ㅜㅜ
회사형님네 집으로 오늘 도착했어요 크크크크
저희집으로 더이상 택배가 오면 전 부모님에게 쫓겨날판이라 ㅋㅋㅋ
보고싶다 데크야~~~!
낼 아침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