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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드를 들고 다닐때
바인딩을 팔목에 걸치고 손으로 보드 엣지를 쥐는 식으로 파지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꾸 보드복의 팔목 부근이 헤어져서 보풀이 일어나는데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들고 다니시나요?
(질질 끌고 다니는 분들 말고...)
그렇게 들고 다니면 보드복 팔목부근이 잘 헤어지는게 맞는가요?
그렇다면 대안이나 대비책은?
보드복 위에 팔목 토시를 하기는 좀 그렇고...
2013.02.05 15:23:04 *.100.209.197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닙니다..
2013.02.05 15:39:49 *.67.189.2
잘 헤어지지 못할거 같으면 모질게 헤어지세요.
2013.02.05 15:42:28 *.244.212.227
예상한 댓글입니다...ㅋㅋ
2013.02.05 16:05:46 *.67.189.2
악 ㅠㅠ 참신한걸로 곰곰히 생각하고 댓글 달아야겠네요 ㅋㅋㅋ 생각나는데로 막 싸지르니 다들 생각하는 글이 되는군요 ㅋㅋ
2013.02.05 16:04:30 *.76.230.152
원풋 스케이팅을 을 하세요..
2013.02.05 16:29:06 *.244.212.227
아, 주차장에서 스키하우스 갈때라든지 그런 경우의 파지법입니다.
2013.02.05 16:52:41 *.102.40.167
부근이 보고 헤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를 먼저 찾..
위에 이미 했네요..
2013.02.05 18:18:20 *.63.109.32
한쪽 어깨매는 방법(산타 선물매고 갈때?ㅋㅋ) 아님 반딩 힐컵을 잡고(보통 슬로프에서 끌고다닐때처럼) 반대편손으로 테일을 잡고 베이스를 엉덩이 부근에 대고 걸으시면 되요(사람많으면 위험...주차장 다닐때도 조금위험..) 요자세는 파크 하이컵 할때 많이 써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