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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 콘도에서 보드타러 나갈려고 부츠를 신기전 화장실이 급해서
양말신은채 슬리퍼는 안신고 달려가 볼일을 보고 .. 화장실 바닥에 물이 좀 있어서 밟았는데...
물의 양도 그리 많지도 않고 해서 그냥 조금 젖은채로 신고 나갔드랬죠 ...
보딩을 마치고 다시 복귀 하고 부츠를 벗었는데!!! 아 찌릉내가!!!! 아 힙합!!!
양말을 벗고 냄새를 맡아보니 왘!!!! 힙합!!
누가 바닥에 오줌 흘려놓은거지...ㅠㅠ 그후로 슈키퍼로 부츠말리고 페브리즈 뿌리고 했는데도
아 냄새가.................................아 부츠 바꿀돈은 없고...........
아...
... 지금도 냄새가 시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