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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크를 0910 커스텀 x 155를 탔습니다.
3년째 타고 좀 하드한 편이고 제 자유자재로 운용을 못하는 느낌이였어요 실력이 모자라 ;;
그리고 이제는 자유자재로 운용하고 싶고 트릭도 좀 함 배워보고 싶어
다음데크 오피셜 152로 바꿨지요 디렉트윈이고 가볍고 해서..
소프트한 편이고 155를 타다 152를 타서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카빙할때 뭔가 묵직함이 없이
터져버리고 그러네요.. 길이가 짧아서 그런가 ㅠㅠ.. 이퀼라이저 시스템인가 먼가 그것땜에 샀는데
이것도 실력이 모자라.. 하지만 갖고놀기는 정말 좋더라구요..근데 어제 팔고
이번에는 역캠으로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후보가 바나나와 에보를 생각중인데...어떤것을 선택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역캠이지만 에보를 선택하면 왼지 오피셜과 별로 차이를 못느낄것같구요
바나나는 잘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한방 트릭용이라고 힘들꺼라고 하구요 ㅠㅠ
어떤 데크를 골라야 이번엔 후회를 안할까요 ㅠㅠ
아 그리고 키 175에 70키로 인데 바나나를 가든 에보를 가든 데크 사이즈도좀 답변 부탁해요 ^^:;
얘기가 길었네요 ㅋㅋㅋ.. 답금 부탁드립니다!!
묵직한 느낌을 좋아 하시면 바나나로 가시는걸 추천해드리고 (하체힘도 좋으시면 더좋쿠요)
가지고 놀기 편한걸 원하시면 에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즈는 152에 한표 던져요 ^^
스펙사진 첨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