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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도 오링이긴 하지만
장비 들고다닐 자신도 없습니다ㅜ
장비렌탈하는데 부츠 젖어있는거 주면 뙇!!!!! 시작부터 축축하게ㅜ
사람많은 비팍은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장비도 궁합이란게 있다던데.. 괜찮을까요?
부츠조차도 들고 다닐 자신 없지만 맨날 사이즈 없고 찝찝한 부츠는 싫어서요ㅜ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는데 부츠도 잘 모르고...☞☜
조언 구해봅니다!!!
본인만 편하면 상관없을 듯 해요. 저 같은 경우 장비 들고 다니기 싫어서 시즌락카 쓰는데 허리디스크 때문에 장비 박아놓고 아직 개시도 못했습니다. 상태 좀 나아지면 살살 한번 타보고싶은데 하이원이 거리가 거리인지라... 부츠만 빼왔어도 가까운데 가서 타보는건데 말이죠...
장비 다 사면 좋지만 부츠만 먼저 사서 타시다가 나중에 욕심나는 장비 생기면 그때 맞춤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전.
발을 끼워넣는 거라 부츠만 구입하시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재수 없으면 부츠 뒷꿈치나 바인딩 조여지는 부분이 까질수 있다는 위험부담 안고 타셔야합니다.
부츠 제외하고 렌탈하면 5천원 할인해 주는거 같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