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휘팍 오전에 날씨가 너무좋아서 안개도없고 앞에가는 곤돌라에서 뭐하는지 어렴풋이 보이더군요
그러지맙시다 커플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새벽 휘팍 이수에서 미녀들 무대기로 탔음...증말 기분좋아짐 ㅋㅋㅋㅋ
대략 고개를 못들고 힐끗봤지만 이수에서만 7-8분 미녀분들 탓음...이맛에 휘팍을 ㅋㅋ
3)
용평/하이원 셔틀은 간혹 휴게소 들리던데 휘팍은 2시간거리라그런지 휴게소를 절대 않거치네요;;;;
휴게소들러 우동한그릇 때리고 가는 맛이 일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