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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껄쩍 지근하게 아는 지인분을 만나서


저녘은 초밥을 먹고 왔더랫죠~~


오우예~~~~~~~


사케한잔~따라주고~~ 돌리고 돌리고~~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없어요~~!!!!


전화를 걸었는데!!!!!!!!!!!!!!!!!!!!!!!


동생네 집에 가있데요!!!!


집에서 쓸 비누들 만들고 있때요!!!!!!


조금 늦게 갈꺼래요!!!!!!!!!!!!!!!!!!!












ㅇ ㅏ싸라비야 콜롬비야~~~~~~~~~~~


지금 이순간~여유로 다가와 날부르는 그대~~~


오 트라이~~~


모든 유부님들과 마찬가지로 집에 혼자 있다면!!


마님몰래 질럿던 것들 ㄱ ㅐ방!!!  오~~트라이~~

images.jpg



ManiaClub

2013.01.31 13:35:17
*.155.1.3

그러시다 곰국 끓여 놓구 나가심 어쩌려고.. ㅎㅎ

BUGATTI

2013.01.31 13:37:23
*.83.44.6

일단...와이프는 한국음식을 잘 못합니다...

조폭양이

2013.01.31 13:57:06
*.109.38.34

스프만 잔뜩!!

BUGATTI

2013.01.31 14:07:21
*.83.44.6

마법의가루?

S.h2

2013.01.31 13:36:03
*.23.188.81

과연, 몰래 숨겨놓았다 생각했던 것들이 다 그대로 남아있을...까...요 -_-?

BUGATTI

2013.01.31 13:37:48
*.83.44.6

훗훗 ㅡㅡb 저만의 보관창고가 있습죠 !! 입고있는중입니다 으케케켕

S.h2

2013.01.31 13:42:06
*.23.188.81

이런... 부가티님 내무부장관님께 빨리 그곳을 제보드려야 하는데!!!

BUGATTI

2013.01.31 13:45:12
*.83.44.6

ㄴ ㅐ가 두배로 쳐주지요! 읭??

스틸라

2013.01.31 13:39:19
*.22.131.99

남자들이란.... ㅡㅁㅡ

아내랑 같이 있음 행복하지 않나요?

ㅜㅜ 결혼하기 무섭..................

BUGATTI

2013.01.31 13:45:52
*.83.44.6

추천
0
비추천
-1
불행하다고 안했습니다 절대 전 행복합니다!!!
이 느낌은....해보시면 압니다..말로 설명안되는 몬가가 있어!

토끼삼촌

2013.01.31 14:07:05
*.149.164.199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세요.. 왜 빙긋이 웃고ㄱ ㅖ신지 설명하셔야 합니다..
여자들이 집에 없다.. 했을 때 남자들의 행복...!! 은 진실입니다.. ㅠㅠ..

BUGATTI

2013.01.31 14:09:23
*.83.44.6

ㅇ ㅏ제 얼굴이 조커스타일이라 항상 웃는얼굴이에용 응키키키키킹

덴드

2013.01.31 13:35:35
*.222.119.2

그럼 지금 트라이만 입고 헝글 하고 계신건가요?.........

BUGATTI

2013.01.31 13:46:48
*.83.44.6

입었다 벗었다 하니깐 땀나서...지금은 팬티모드입니다

제춘모텔

2013.01.31 13:37:11
*.198.160.116

추천
1
비추천
0
자유를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ㅋ

BUGATTI

2013.01.31 13:47:05
*.83.44.6

ㅡㅡb 사랑합니다

자연사랑74

2013.01.31 13:46:32
*.111.8.45

음.......언젠간 걸릴거야......ㅋ

BUGATTI

2013.01.31 14:01:48
*.83.44.6

걸리는날!! ㄴ ㅐㄱ ㅏ 사랑님! 목걸이 끊어버릴꺼에요!

자연사랑74

2013.01.31 13:55:43
*.111.8.45

헉!!제가 금목걸이한건 어찌 아셨지???

BUGATTI

2013.01.31 14:06:56
*.83.44.6

항상 지켜보고있습니다 ㅡㅡ+

올시즌카빙정벅

2013.01.31 13:47:30
*.214.167.199

곰국 끓이기 쉽습니다 조심하세요

BUGATTI

2013.01.31 14:03:02
*.83.44.6

음...두근두근....두근두근 @.@

릴리리맘보

2013.01.31 13:51:00
*.104.72.22

브라보~~

BUGATTI

2013.01.31 14:03:15
*.83.44.6

ㅇ ㅏㅆ ㅏㅈ ㅣ화쟈~~~

윤쟈

2013.01.31 14:07:10
*.239.44.130

미래의 와이프는 이런 글이 슬프네요 ㅠㅠ 내 남편............도 이러겠죠 ㅋㅋㅋㅋㅋ
아니 결혼은 할 수 있는 건가요. 어디서 뭐하고 있는거지 내 반쪽은 (또르르)

BUGATTI

2013.01.31 14:26:58
*.83.44.6

저희 행복합니다 암요! 암!!!

윤쟈님도...차후 결혼하시면...일주일에 한번쯤은....자유를...읭/..?

차칸남자.

2013.01.31 14:37:16
*.251.134.218

커플로 지르면... 같이 햄뽂을수 있을까요,,,,? ㅜㅜ

BUGATTI

2013.01.31 14:50:22
*.83.44.6

동시 결제 고고씽!! 우리 !!햄뽁을수 있어요!

코피한잔

2013.01.31 14:42:44
*.43.230.90

헤이~~^^

BUGATTI

2013.01.31 14:50:33
*.83.44.6

왔썁용!!

신속통관™

2013.01.31 14:45:05
*.34.183.234

와이프 집에 없으면 딸1호 아들1호가 봉인해제되어 절 괴롭힙니다.

부족을 써도 안먹히고 쉴드를쳐도 뚫어버리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각 1호들과 합체하여 집안을 초토화 시킬수밖에요~

BUGATTI

2013.01.31 14:51:51
*.83.44.6

헉......몇년뒤에 제가 겪어야할 관문인가요 ㅠ.ㅠ

그래도 행복하실꺼같아요 !!!

꼬냥킴

2013.01.31 14:52:59
*.197.69.86

크크 전 신랑님이 혼자 심야타러가면 저도 바로 외출합니다....비슷한 시간에 귀가....좋아요~

BUGATTI

2013.01.31 14:59:08
*.83.44.6

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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