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스턴도 슬라이딩 턴 입니다

슬라이딩 턴 : 비기너, 너비스, 인터미디엇, 어드밴스 턴(CASI 기준) 모두 슬라이딩 턴으로 보셔야 합니다

저도 가르칠 스킬은아닌데

글로써 설명한다면 노를 양손으로 잡고 노를 젓는느낌으로 어깨가 8자가 눕혀놓은 형상으로 어깨를 움직이는것

∞ 이런형태  어깨가 이동되면  업다운도 같이 되면서 부드러운 턴이 되실거에요

속도가 빨라져도 언제나 보드 중앙에 자신의 BBP를 유지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이상 초보자의 글귀 

부족한 제가 설명 드리자면..

너비스턴은 상체와 업다운만을 이용해서 턴을 하기때문에 그 감을 익히기 위해

약간 과한 상체 로테이션을 연습합니다.

그 후 너비스턴이 마스터 되면

슬라이딩 턴을 익히는데 슬라이딩 턴은 상체와 업다운에 더불어

하체 로테이션(스티어링) 까지 연습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하여 하체 로테이션의 감을 익히기 위해 상체는 간결하게 어깨를 넣고 빼는 정도로만 연습하고

스티어링에 집중하여 연습하는 것입니다.

고수분들 슬라이딩 턴 하는거 보면 너비스턴때와 마찬가지로 팔을 들고 있기 때문에

하체 로테이션 감을 다 익힌 후에는 팔을 들고 타시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상체 로테이션 먼저 들어가면서 바로 하체 로테이션 따라들어가서 뒷발에 힘을 약간주고

어느정도 턴이 진입됬을때 멈추고 다시 들어가고. 그느낌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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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턴, 카빙턴에서 파크까지 다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