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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 중반쯤에 제가 장비를 샀는데
처음엔 쿠팡에서 파는 렌탈급 데크와 바인딩을 샀더랬죠 ㅎㅎ
그러다가 플로우 바인딩을 처음 접하고 뙇!! 문화 충격!!
어머나 이건 사야돼! 하면서 11/12 모델을 확!! 질렀어요 ㅋㅋ
그리고 이번시즌.. 바인딩이 개선이 돼서 나왔더라고요 ㅋㅋ
라쳇이 한쪽에만 붙어있어서 타는 도중에 풀리지도 않고 세팅도 금새 잘돼고 ㅋㅋ
하이백은 고정 시켜놓고 그냥 일반 바인딩으로 써도 될정도더라구요 ㅋㅋ
심지어!! 하이백을 내리면 발등부분이 뙇!! 하고 들려서 부츠를 넣기 쉽게 해놔서!!
열심히 검색하다보니 학동에 가있는 제 자신을 (__*)
전에 쓰던 라쳇형 바인딩보다 저는 더 잘잡아준다고 느끼는데;; 일부에서는 힘의 손실이 있다고도 하시고;;
플로우를 쓰게되면 스케이팅따윈 필요 없을뿐이고!! 솔로보딩에 최적화 되어있을뿐이고!!
괜히 플로우 쓰시는분 보면 반갑기도 하구요 ㅋㅋ
아
결론은
음....
프...플로우 만세....A...SKY 만세!! (에이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