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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최상은 아니지만 완전 복구 됬습니다... 첼린지는 안가봤지만.. 첼린지는 아직 복구 안됬다구 하더군요..
하지만 월요일 오전에 문닫고 정설 한다니 내일은 복구될듯 합니다.
날씨는 양지에는 온도계가 없어서 정확한 온도는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로 -5 ~ -8도 사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바람은 거의 안불었구요.
사람은 완전 한적했습니다.. 그린은 말할것도 없고 오렌지도 사람 몰릴때도 대기시간 2분내였습니다.
7시 30분경 그린 모습입니다.. 완전 한산합니다.. 중간중간 사람이 살짝 몰리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한산했습니다..
역시 7시 30분경 오렌지 모습입니다..
화요일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해 목요일에는 완전 따땃해지고 금욜날 또다시 비예보가 있습니다... 털석....
그러니 오실맘 있으신분들은 망설이지말고 월,화 열심히 달리세요~~
뽀나스 샷~~
저희 부부입니다 ^^;;;;
우와~ 반갑네요~ 양지의 부부라이더이시군요. 좋아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