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나라에 프로보더들은 혹은 각 스키장에 로컬이라고 인정 받으시는라이더 분들은.....
CASI 자격증이 있으실까요?...ㅎㅎ
제 주변에 보니 CASI Level 1 같은 경우는 이제 겨우 너비스 턴 하는 사람이 오히려 합격률이 높고
그러도 어느정도 카빙을 한다는 사람들은 잘 떨어 지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체점 하는걸 유심해 보니 어딘지 모르게 객관성이 떨어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프로라이더 라는 것이 일정 자격증이 부여 되는건가요?.
가르칠수 있는 자격이 되있는사람에게 자격증이 나오는 것 같아요.
라이딩은 데모를 잘보여줄수 있느냐 없느냐
티칭은 어떻게 잘~~~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보드를 안전하고 재밌게 느끼도록 하는것이냐에 포커스가 되있는거 같아요.
객관석은...솔직히 너무 떨어집니다. Evaluator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되니까요. 허나 스텐다드는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