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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에 일행두명과 즐거운 마음으로 보드를 즐기러 갔습지요....
초보대기줄 제일 길었고 리프트는 또... 뭐가 문젠지 가운데 2명을 못타게끔
막아놓은턱에 ... 더욱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새치기 너무 당당하게 하는 그여자 ㅡㅡ 뭐임?
짜증이 딱 나서 ....
아... 사람서있는데 새치기 하냐는 식으로 들으라고 말했더니
저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즈그 친구랑 귓속말 하고있음 -_- ........
아..... 일행아니었음 싸우고싶을정도로 기분더러웠으나...
저때문에 같이간 일행까지 기분나빠할까봐 꾹꾹 삼키고 있었는데 ...
생각다시하면 또 짜증이 확~!
솔직히 그냥 무개념이네 하고 넘어갈수있었는데 제 심기를 자꾸 건드시는 그여자사람 였슴돠....
일행 남자있고 화장만 찐하게 하면 답니까?
자기가 당당하면 왜 귓속말을 하십니까 .... ?
그냥 대놓고 하시지요 ㅡㅡ
아~~~ 새치기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