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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롬+DYE 클리닉을 무사히 마치고 시체모드로 있다가 새벽에 정신차린 1인입니다.
어제 저에게 강습 받으신 기억의습작님, 히어앤나우님, 개진상님, mr.kim_님, 흰둥이인형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제 컨디션이 난조라서 보다 재미있는 강습 못해드린게 아쉽네요-_-a (오죽하면 클리닉 끝나고 소고기도 못 사묵었;;)
나중에 휘팍에서 저 보시면 a/s해달라고 요청해주세요~ㅎㅎ
12월부터 휘팍에서 풀 상주를 하고 있지만 1주일에 보드타면서 노는 시간은 5시간 정도에요.
시즌방에서 업무를 하고 강습 뛰고 매주 진행되는 클리닉이랑 캠프 준비하다보니.. 어느덧 1월말이네요
2월말까지 클리닉/캠프가 매주 있어서 3월이 되어야 좀 쉴 수 있을듯해요. 3월에는 약속의 땅 용평에서 씐나게 놀려고 준비중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오늘 보드 타볼려고 했는데 눈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안 보이네요; 야간에는 좀 나아지길 기다리며..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밥도 다 안드시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a/s해주세요 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