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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9시부터 11시까지 온도 0도에 습도 48%유지하면서 습설상태라서 데크가 잘 안나가더군요.
보통 영하1-3도 사이의 야간에는 설질이 좋았으나 0도 이상이면 그런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부터 추워진다해도 출격 전 온도 확인하면 좋을 듯 하네요.
사람은 평일 야간이라 맆트 대기줄이 우라누스는 좀 길어서 5분내외, 슬롭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외 밸리 맆트는 3분내외의 대기줄이였네요. 에덴 맆트는 대기줄이 5분 이상이였던 듯 합니다.
보딩 후 주차장에서 시즌권을 분실했네요.. ㅠ.ㅠ 혹시 베이스랑 제일 가까운 주차장(계단있는 쪽)에서 시즌권 주우신 분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년대비 왁싱은 많이 못해줬지만 전 나름 잘나갔네요 ^^
시즌권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