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까지 가지고 들어가시는 분 없지 않나요?

화장실 앞에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피해 없도록 잠깐 세워두심 될거 같은데요~

매번 갈떄마다 돈쓰기도 그렇고 저도 화장실 갈때 친구있으면 맡기지만, 혼자갈떄 가져가요.

헝글보면서 잠궈놔도 훔쳐간다는 소식도 들려서...제눈에 보여야지 맘이 편해요

물론 남들한테 불편을 주지 않는선에서 구석에 잠깐 둬요

전 변기 안까지 가지고 들어갑니다.

노메너일꺼까지 뭐 있나요.

잃어버리는 것 보단 낫죠~

노매너 보단 이게현실 아닐까야??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ㅠ.ㅠ

생각하믄 아물 하네요

저도 혼자갈경우 가지고 들어갑니다..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될거 같은데요...

와이어자물쇠를 하나 구입하세요.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크기도 작고요.

전 와이어자물쇠로 어디갈때 기둥같은곳에 묶어두고 갑니다.

훔쳐갈 놈들은 다 훔쳐가겠지만 그래도 자물쇠로 묶어둔것보단 안묶어둔걸

더 훔치겠죠.

화장실가보면 보드들고 들어가는사람은 저밖에 못봐서 혹시나해서 여쭤봤습니다 ㅎㅎ

요즘 하도 도난사고 사례들이 많아서 ^^;;

피해 안주는선에서 행동해야겠네요..

전 맨날 들고 들어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통 안까지도 들고 들어가서 문 잠굼 ㅋㅋㅋㅋㅋ

노 매너든 뭐든 무조건 들고 들어갑니다.

당연한거 아닐런지..

혹시 지갑을 잠깐 화장실 바깥에다 두고 들어가지는 않으시는지?

수퍼 들어갈때도 보드백 메고 휘젓고 다니고,

식당들어갈때도 데크 들고 들어가 세워둡니다.

(사실 식당에서 뭐 먹으러 들어간건 아니고 동행이 식사하기에 함께 있어준것뿐.. ㅋㅋ)

슬로프에서 흡연라이딩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데크좀 화장실 들고 들어가면 어때요.

다만 데크 다루시는게 아직 능숙하지 않거나 여자분이라면 그냥 놓고 들어가세요.

힘이 딸려 놓쳐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거나 데크 컨트롤이 미숙해 데크 엣지날로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입힐 정도라면 당연히 놔두고 들어가셔야겠죠.

당연히 들고갑니다

전 장비 사람 다니는 길 피해서 놓고 밥도 먹는데 안가주가여 외그럴끼여?ㅎㅎ

저도 변기옆에 세워야 볼일이 봐지더군요

장비는 소중하니까요 ㅋ

사람들 동선에 방해만 안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화장실에서 옷갈아입는 사람도 무지 많은데요 뭐.

옆나라 원정갔는데 거긴 전혀 신경안쓰고 두고 다니던데

흡연구역아니면 담배도 안피우구요.

작은거 볼때는 소변기 옆에 세워주고~

큰거볼때는 얼굴앞에 문에 세워두고~

볼일보면서 감상하죠~

저도 무조건 안까지 들고 들어간다는..ㅠㅠㅠ 세상이 너무 흉흉해요..

렌탈 데크라면 밖에 놔둬도 안훔쳐갈 확률이 높을거에요.  

 저라면 들고 들어갑니다. 

'케이블 락' 하나 사시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무조건 들고갑니다 어제 장갑분실하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장비는 무조건 몸에 붙어있어야 된다는걸요

볼일보는 칸안까지 들고가셔야합니다 

잃어버리실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아무생각없이 들고갔네요 전

안들고다지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