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열심히 뒷낙엽 조금 하다가 다시 폭풍 앞낙엽만 타고
장비 정리 중이라네요. 마른 수건으로 물기 닦고...
오늘은 저 빼고 셋이서 셔틀타고 갔어요.
지금 돌아오고 있겠네요.
은채는 엄마랑 여전히 도도에서 낙엽을...
덕분에
은성이는 강제 솔로보딩.... 미안하다 아들. ㅡㅡ;;;
2013.01.14 23:40:39 *.176.107.9
2013.01.15 00:06:16 *.64.75.85
2013.01.15 09:43:24 *.209.145.129
2013.01.15 13:55:41 *.64.75.85
2013.01.15 10:00:45 *.232.79.126
2013.01.15 13:56:24 *.64.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