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휘팍에서 헝글분을 뵈었습니다.
제 딸을 보고 먼저 아는척을 해주셔서 많이 감사했구요.
딸아이가 친구랑 같이 타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헝그리보더닷컴이 벌써 10년도 넘게 유지되면서 많은 분들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아이가 보드타는 것을 좋아라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저처럼..
그래서..
헝글 키즈도 만들어주세요. ^^;
헝그리보더닷컴의 10년 뒤를 ..
음..
너무 앞서 나간것이면.. 죄송합니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