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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눈팅회원입니다. 고수님들이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알파인타다가 부상으로 다시 프리로 넘어와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프리덱 최상급(무조건 라이딩입니다.)데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순위로 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바인딩과 부츠 궁합도 함께 해주셨으면합니다.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몇칠동안 검색한결과 몇가지 있지만 시원한 답변을 못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ㅎ
모스라인이라...꼭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부러운거 없습니다. 알파인쭉타고싶지만 건강이 먼저라 생각합니다.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맞습니다 답은 있지만 그래도 저보다 더 고수님들에게 여쭙고 참고하고싶어서 글올렸습니다.ㅎ
근데 중요한건 부츠와 바인딩 말씀들이 없으시내요..ㅜㅜ
저도 올리면서 조금 의아해했지만 데크는 그렇다 쳐도 바인딩과 부츠는 잘모르겠내요..ㅜㅜ
다행이 고수님들의 하나같은 의견으로 데크고르는데있어서 한결 쉬워졌내요~ㅎ
모스는 다들 추천해주시고 요넥스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감사합니다~아오~말라 칼리버 팔았는데..ㅠㅠ 또사야되내요...ㅜ
캐슬러나 시기쪽으로 보고있는데...시기는 잘터진다는 말도있고해서 캐슬러쪽알아보고있내요~^^
근데 정말 가격이 쌔군요.ㅋㅋ
저 역시 비슷한 이유로 알파인을 타다가 다시 프리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알파인에서는 니데커와 F2, 모스 의 SL 데크를 사용했고 부츠는 디럭스 인디/ 바인딩은 F2 Intec TitanFlex에 더비를 끼워 사용했습니다. 근데 알파인은 제대로 타보지는 못했네요.
프리로 넘어오면서 네버썸머 프리미어에 부츠는 살로몬 말라뮤트와 바인딩은 살로몬 칼리버를 를 세팅했습니다.
프리스타일 카빙에서는 정말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나이도 들고 프리에서 알파인 카빙의 맛을 느끼기 보다는 컨트롤 위주의 카빙을 즐기면서 살짝 변하기는 했네요.
지금은 네버썸머의 헤리티지(정캠버)와 말라뮤트에 버즈런 엑스게임 바인딩을 사용합니다. 데크는 깊은 사이드컷과 적당한 댐핑이 맘에 들어 컨트롤의 재미가 있어 바꿨구요. 바인딩은 반응성은 조금 뒤지지만 유연성과 세팅의 자유도가 커서 이전에 쓰던 녀석을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데크는 모스 킹, 사반다 A1, 네버썸머 SL, 라이트 펑크사이즈, 살로몬 에라였구요.
부츠는 버즈런 바사라, 버튼 이온, 디럭스 ID / 바인딩은 드레이크 매트릭스, 플럭스 슈퍼타이탄 을 사용해봤습니다.
부츠는 말라뮤트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 말라에는 칼리버가 좋은 궁합인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프리스타일의 모스는 가격을 생각할 때 가장 불만 많은 데크였고, 사반다 A1은 가지고 놀기 가장 좋은 데크였던거 같네요.
장비병에 걸린것처럼 매년 장비들을 바꿔왔는데 네버썸머는 워낙에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헤리티지같은 스타일의 데크는 찾기가 힘들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비슷한 상황이었던지라 길지만 함 써봤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 유니티 프라이드
2. 롬 앤썸
3. 버튼 커스텀X
4. 살로몬 XLT
정도일까요..... 직접적으로 평을 들어보거나 타본 결과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