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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하는 회사도 많고
데크 바인딩 부츠 이렇게 세가지 다 알아야 하고
남성용 여성용 아동용도 다 알아야 하고
데크는 베이스 엣지 코어 캠버 뭐 별별 기술들이 많은지... 과학자 뺨따구 꼬집고 비비 비틀정도로 복잡하고...
바인딩은... 하아... 착용방법도 가지가지고 하이백 스트랩 바디 무슨 재료로 만들었나도 중요하고 셋팅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고...
부츠 하아... 부츠끈 묶어주는 방식도 가지가지고 보아도 있고 안에 이너도 신경써야하고 복잡하고...
하드하고 소프트하고 그것도 다 알아야하고...
정말 장비의 세계는 너무너무 복잡한거 같아요.
여성용으로 알고 있던 데크가 유아 청소년 용인것도 있고
킥커 레일에 유리한 캠버인지 알았는데 라이딩에도 괜찮은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고
하아... 장비 보면서 가장 어려운건...
영어가 많다는거...
일본어도 공부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