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아 회사에 신입으로 몇일전 들어갓습니다.

 

같이 들어간 동기 처자를 알게됬는데 말이 잘통해서 이처자가 맘에 들기 시작햇어요

 

근데 이처자 알고 몇일후 이 처자가 남친이 생겻네요~ ㅋㅋㅋㅋ ...ㅜㅜ

 

아아.. 자꾸 생각나고 그러는데 어떠케 해야하나요 ...ㅜㅜ

 

내께 아니야 , 이럼 안되라고 계속 생각하곤 있는데 잘안되네욤

 

 

 

회사 들어가서 이제 보드장도 잘 못가서 스트레쓰는 쌓여가는데...ㅋㅋㅋㅋ

 

헝글 선배님들 조언구해보아요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3.01.10 08:21:02
*.111.2.41

떠난 버스........다음 버스를 이용해보심이......

뱅뱅™

2013.01.10 08:29:16
*.111.4.13

ㅋㅋㅋㅋ 조언은 그만둬라 뺏어라 둘중에 하나라면 그만둬라에 한표요... 뺏을수 있는여자는 나중에 나도 뺏겨요

RoseDew™

2013.01.10 08:43:06
*.246.70.87

확 와닿네요

리후또'

2013.01.10 08:31:07
*.90.217.51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더 좋은사람 나타날겁니다~~~

내꺼영

2013.01.10 08:37:51
*.125.244.104

다음 버스를 기다려보세요~

오이피클

2013.01.10 08:36:14
*.85.225.130

애인이 있는 여자는 경쟁자가 하나 이지만,
애인이 없는 여자는 경쟁자가 모든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죠 ㅋㅋㅋ

Jr.MamaDo

2013.01.10 08:43:11
*.216.50.62

승객내릴때까지 기다려야죠
합승은 불법이죠ㅋ

부여장~

2013.01.10 08:43:55
*.232.158.45

헝글분들 조언감사해요~역시 안될사람인가봐요~

전 이제 출근해요 ㅜㅜ

아이가타고있어요

2013.01.10 09:05:12
*.93.95.179

골은 골키퍼가 있을 때 넣어야 제맛이지요!!~ 인생 뭐 있어? 달려보아요~ ㅋㅋ

꼬딱찌

2013.01.10 09:28:21
*.169.43.2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달크

2013.01.10 11:38:46
*.131.199.165

골 넣어도 골키퍼 잘 안바뀝니다 ㅋㅋㅋ

켁보더

2013.01.10 09:22:43
*.126.8.16

남자라면 돌직구.. ;; 정말임;;

사주전에봅시다

2013.01.10 09:58:11
*.247.149.100

뭘 그런 고민을,,,,

아 점심때 ,,,자장면먹냐,,,,짬뽕 먹냐,,,,,고민중

유댕이

2013.01.10 15:26:11
*.149.55.104

곧 다른 이쁜 신입사원 들어올겁니다

초보꼳보더

2013.01.10 16:04:16
*.253.89.126

빙고~ㅋㅋㅋㅋ글쓴님한테 맘이있었으면 남친 생기지않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79953
173356 결혼 부주금 오천원.. [19] 탁탁탁탁 2013-01-21 3 160
173355 Rome+Dye+헝글 Fun Clinic vol.7 후기입니다~ [14] Evian♥ 2013-01-20 3 155
173354 헝글을 통한 원포인트 후기(?) [10] 폐인협회장♪ 2013-01-20 3 126
173353 오늘참잼잇다 [7] 엄마무릎이... 2013-01-20 3 78
173352 은채가 이제 턴을~ [40] clous 2013-01-19 3 118
173351 보드와 인생의 진리 [5] ㅎㅎ 2013-01-18 3 100
173350 이벤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4] 막둥이 2013-01-18 3 125
173349 아놀드11님의 이용위반에 의한 비공개 처리 이유 [4] eli 2013-01-18 3 110
173348 남친이보드타러 가는데 안델꼬 간데요... 결국 솔로보딩ㅜ file [105] 슈슈*ⓥm~ 2013-01-17 3 213
173347 오랜만에 글씁니다...근래들어 본..최고의..꼴불견... [13] ★SIORI★ 2013-01-16 3 107
173346 보드타러 가서 담배연기 안 맡는 방법 없나요? [17] Jay-Z 2013-01-16 3 142
173345 생일선물 [23] NARUTORSTEIN 2013-01-16 3 170
173344 여자친구 강습후기... [27] 복학생님 2013-01-15 3 191
173343 슬프지만 기쁜 이야기 [13] 알나슬 2013-01-15 3 167
173342 우울하네요 ㅋㅋㅋㅋ file [90] 병아리삐약♥ 2013-01-14 3 135
173341 스키장 처음온 여친 보드 가르친 후기 [82] 렉타호_헤븐리 2013-01-14 3 276
173340 휘팍 왕초보 슬로프에서 들었던 어느 남친의 고함소리.. [50] 달다구리 2013-01-14 3 156
173339 휘팍 조강주차장 테러범을 잡습니다 도와주세요.. [8] 아까다이 2013-01-14 3 92
173338 1/13 오후 웰팍(성우) 고글 맞겼습니다~ [10] 보린 2013-01-14 3 158
173337 어제 하이원에서.....패트롤에 둘러싸여 심폐소생술 받으시면서 ... [27] 농심고래밥 2013-01-14 3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