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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보더는 죽어서 헝글사진첩에 사진을 남긴다'는 말이있죠
이제 갓 시작한 만1년차 보더 입니다.
하이원에서 동호회분들과 타다가 운좋게 얻어걸린 느낌이 솨라있는 사진을 건져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ㅋ
뭘 시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베이스는 주말은 하이원 평일은 에덴벨리 입니다.
보시면 인사나 나누어요~~
그러고 보니 눈속에서 튀어나오는거 같기도 ㅎ
그랬쿠나 나는 봉산탈출을 췄던 거시였군..
젖과 꿀이 흐르는 휘팍동산도 가보고 싶긴해요 ㅋ
감사합니다 선간지 후실력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중입니다 ㅌ
똥울 눈으로 쌀수만 있다면 ... 생각만해도 행복헌 상상이네요 ㅋ
역동적인 동영상이 찍혀야될텐데 말이져..
부어라~! 마셔라~! 읭?! 이게 아닌가 ㅋ
눈속을 파헤치고 계신듯한 느낌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