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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넘어진 적도 없고 다친데도 없는데
자고나면 어깨가 뻐근하고.. 팔목은 화장실 큰 일 볼때(?) 아픈게 느껴져서,,
문제가 뭘까 고민했습니다..
아..바인딩....ㅠㅠ"
올해 버즈X의 플로우 바인딩으로 바꾸다보니.. 이게 한번 묶을 때마다
있는 힘껏 힘을 쓰게 하더군요..
결국.. 아픈 이유..
저질체력 때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에효 이제는 바인당 때문에도 체력 걱정을 해야하는 신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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