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차이입니다..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고 할수 없는 그런거지요..

열고 닫고 타는 건 각각의 스타일이구요...

어떤 방법으로 타든 제대로 로테이션이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상태가 아니라 변화를 보셔야지요

토턴시 어깨가 열려있건 닫혀있건 이건 스타일입니다만

로테이션되는 변화는 중요합니다.

열고 닫고 타는 건 각각의 스타일이구요...

어떤 방법으로 타든 제대로 로테이션이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상급자가 되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게 됩니다.

초급자 때는 기본에 충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의 움직임은 로테이션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비기너(베이직) 턴을 할 때 어떻게 했는지 다시 상기해 보십시오.

그 동작은 비기너 턴을 넘어섰다고 해서 버리는 동작이 아닙니다.

습설님 글에 대해서 저도 고민했던 적이 있는데요.

제 생각은 처음에 연습하실 때는 힐에서 열어주고 토에선 닫아주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깊은 엣지를 주고 나중엔 윗분들 처럼 스타일을 찾게 될 텐데 그 때 가서 여러 자세를

시도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로테이션!! 확실하게 감아 주셔야 돼요. 안 그러면 경사가 심할 수록(특히 힐턴) 엣지가 자꾸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