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 기자 '서쌍'입니다. ^ㅡ^


기존에 해외 유명 브랜드의 보드복이 국내 시장 판매율의 대부분의 판매율을 잠식하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올 시즌 국내의 몇몇 스노우보드 의류 브랜드의 약진이 정말 눈에 띄는데요.

자국민으로서 괜시리 뿌듯한 현상이로군요.


intro03.jpg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하는 입장에서 '국내브랜드'를 위주로 인터뷰 형식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인터뷰 형식의 촬영은 저도 처음이고, 당사자인 'OVYO(오비오)'의 공동대표 '한장주'님도 미리 통보도 않되어 즉흥적인 외줄타기 진행이 되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다시 생각해봐도, ' 한장주' 공동대표님 정말 순발력 대단하십니다.ㅋ



아무튼, 이 즐거운 인터뷰 시작 해 볼까요??


링크 : http://youtu.be/VZUhOa41g-I



스노우보더라면 누구나 한 번 즈음은 꿈꿔 볼만한 이야기이죠.(저 역시도 포함됩니다.ㅎㅎ)


"내가 직접 만든 '스노우보드' 혹은 '스노우보드복'을 가지고 싶다..."


막연하기만한 이 생각으로만 끝나는 이 이야기를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정말 드문데요.^ㅡ^a

그런 면에서 '한장주' 대표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물론 인터뷰 당시 치과치료 가신 다른 대표(서형욱)님도 역시~!!!


intro02.jpg

 

그리고, 'OVYO(오비오)'만의 알록달록 하지않고.ㅎㅎ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습 역시 멋지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이 많은 국내보더들에게 어필이 되어슬롭에서 더욱 더 많은 'OVYO(오비오)'들을 만날 수 있었지 않은가 생각되네요.ㅎ


intro01.jpg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_</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 더 많은 스노우보더들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국내는 좁아요.ㅋㅋ)


"오비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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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서쌍'이었습니다. ^ㅡ^/



댓글 '2'

영혼의반역자

2012.12.30 13:12:58
*.36.136.125

ovyo good ♥ 

호규모

2012.12.30 21:29:01
*.177.252.245

올해 오비오 보드복 라인업  정말 이쁜듯~~~

세일하기만을 기다리는 일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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