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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갱이들과 여우님을 연말을 맞이하야 비발디 체리동에 감금시켜놓고 돌쇠는 휴가를 못내 현지 출퇴근중인 요사이입니다...ㅜㅡ
(춘천고속도로 톨비 27일부로 올랐...시르네...ㅡ,.ㅡ 나쁜넘들)
하지만 날을 잡아도 꼭 이렇게 잡아요..옴팡지게 춥다 못해 한파주의보가 내려 영화 20여도를 넘나들고 있네요..
그제는 방바닥에서 땅따먹기 하고..
어제는 오션월드에서 언니들 구경하.....젝일..다 히팍에 보드타러 갔나봐요...
오늘은 그래도 좀 풀려서 드뎌 눈썰매를 탔습니다!! 읭?!
첨타보는거라 두근 두근..(보딩도 아닌 주제에 설래이는건 왜지?? ㅋ)
드뎌 삐~~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출부아~~ㄹ!
슈우우우~~~ㄱ!!!
어느새 1등!!
스피드가 절정에!!!
역시 몸무게가 갑!!!
안전요원의 절규!!
아저씨 멈추세요!!!!
발브렉끼인건 함정...
그 눈보라 다 뒤집어쓴건 보나스~~!!
재미지네요 눈썰매..
코랑 볼이 빨개지도록 신나는 썰딩(?)을 무려 보드장 슬로프옆에서 눈누난나 한 rightfe였습니다..ㅋ
풀지도 않을 장비는 왜 무겁게 들고 갔을까요? ㅜㅡ
멈추실땐 몸을 옆으로 휙~~~!!! 돌리면서 엣지를 잡..-_-;;; 아...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