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처음 수영동호회에서 한번 강습을 받고 그 다음에 턴하는건 독학으로 익히고...
일본에서 그냥 조금 타다가 왔는데 턴 이후로는 뭐 다른건 아무것도 못 하니 심심하네요;
옆에 홋가이도 온천스키여행 가격을 보니까 일본 살 때 다녀오길 정말 잘한거 같네여;; 저렇게나 비싸다니
점프나 그런것도 연습해볼까 했지만 잘 안되고;;;
매번 혼자 타서 그런지 보드장 가도 혼자 막 연구하면서 타니까 심심한거 같아여;;;
카빙턴도 연습을 해볼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고 모르겠네여;;
돈주고 강습을 받아야될지? 아니면 동호회라도 가입해서 잘 타는 사람들 타는거 서치해서 봐야될지 모르겠네여;;
보드를 재미있게 탈려면 역시 묘기부리는거 연습이라던가 뭔가 다른걸 해봐야될까요?
같이 어울리다 보면 실력도 늘던데..
그리고 왠지 탑승해야 할꺼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