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략 9~10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녁)
셔틀기다리다 출출해서 라면하나 먹고 오려고 나갔다왔는데
구석탱이 온풍기 위에 말린다고 올려놓은 장갑을 까먹고 그냥 나갔다 왔었네요..
갑자기 기억나서 부랴부랴 다시 가봤지만... 분실..;;;
다카인제품이구여 검정색에 손바닥 부분은 라스타 칼라들어간 제품이에여
비싸지 않은 제품이지만 그래도 다시 사려니 왠지 돈 아깝네요 ㅠㅠ
혹시 습득하신분계시다면 돌려주신다면 이삭토스트에 따끈한 커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