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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으로 신상 블랙라이트 개봉 시운전하는데~~~
폭주 학단 고딩놈이 넘어지면서 탑시트 끝에서 끝까지 주~~ 욱 긁고 지나갔네요~~
진심 짜증 폭발 할려다..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는 바람에 좋게 괜찮다고 보내줬는데... 눈털어내고 보니...정말 눈에 거슬리게
가로로 길게 한줄 다 긁혀 있네요..
아~~ 데크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며 떨쳐 버릴려고 해도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진심.`~
오늘 내일 휴문데... 여친님 일하러 출근하는 바람에 혼자 눈치 보여 보드타러도 못가고 ..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니 진심 금단현상
~~ 주말보더라 주말까지 또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