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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자게 10년차 개츠비 입니다.
대선 전까지 10월 중순에 가입하신 두분이서
열심히 활동 하시고,
대선 끝나자 마자 눈뜨면 전투가 벌어질만한 [투쟁의 차원]에서
온 듯한 그런 분께서 활개를 치고 다니시네요......
필력을 보니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다가 남편이 국 짜다고 와이프를 포크로
찔러 죽일 듯한 전투력을 자랑하시네요.
이거......도배 폭탄은 이제 연례 행사라 이제 진저리가 나고.....
헝글에 뭐 주워 먹을게 있다고, 이렇게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겨울에 보드나 타고, 그런 소소한 이야기나 하는 헝글 자게가 되었으면 합니다.
괜히 잠든 쌈닭 건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