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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근길에.. 온가족이 모두 도란도란.. 투표하고 왔습니다..
울 아들은.. 자기도 투표하고 싶었는데 못했다고..
삐쳐서.. 5분동안 추운데.. 벽보고 옹알 옹알 거리고 있길래..
집에가서 엄마랑.. 투표하러 가자 ~!! 했더니..
쭉나온 입을 넣고.. 집으로 향하는.. 울아들 ㅎㅎ
모두모두 투표합시다 ~!!
2012.12.19 16:56:04 *.35.28.59
와이프는 쌩얼이라.. 죄송합니다.. 좀 가려줄껄 그랬나? ㅜㅜ
2012.12.19 19:27:41 *.64.75.85
부인 자랑샷!
2012.12.19 17:00:13 *.173.22.112
와- 꼬맹이들 엄청 귀엽네요~첫째는 훈남에 둘째는 완전 귀여워요꺄>ㅁ<아우- 볼 꼬집꼬집하고 싶다^^
2012.12.19 17:01:34 *.35.28.59
ㅎㅎ 감사합니다..
둘째는 여아라는게 함정입니다. ㅋㅋ
2012.12.19 19:06:44 *.176.141.151
귀엽따~!!!
추운데 투표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ㅡ^
애기들도..ㅎㅎ
2012.12.19 23:10:04 *.218.187.11
아이들 귀엽네요~ 더불어 내년엔 V4 고고
2012.12.20 02:45:26 *.54.223.51
애기들이 귀여워용 ㅎ
2012.12.25 23:27:11 *.213.66.213
행복해보이네요
2012.12.27 20:54:45 *.1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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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쌩얼이라.. 죄송합니다.. 좀 가려줄껄 그랬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