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시에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에서 치열하게(?)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사는 곳이 부산인데
아는 분들 몇몇이 웬 걸 용평에 가있더라구요...투표는 하고 갔냐고 물으니
뽑을 사람이 없다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나라의 향후 5년을 결정할 대사를 그르치고 보드 라니요
국민의 의무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해야할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투표도 하지않고 나중에 나라가 잘돌아가니 안돌아가니 하지 않았으면 하는 푸념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다들 안전 보딩 하세요~
뽑을 사람이 없다니요...에휴...
않뽑을 개인의 권리도 있지만, 앞으로 5년에 대한 정부를 칭찬하고 비판할 권리도 버리셧군요.
...
그분들께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