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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투표시작하기도 전에 줄서서 투표 완료!!
여친깨워서 투표장소에 데려다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아버님 깨워서 투표장소 모셔다 드리고
오랜만에 부자지간에 해장국 한그릇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아버님이 나꼼수 애청자셔서 참 오붓한 분위기였어요! ㅋㅋ
내일 가뿐한 마음으로 출격할 수 있도록 헝글님들 투표하세요! 꼭이요!!
2012.12.19 08:13:39 *.36.133.51
2012.12.19 08:28:06 *.106.217.199
저도 이미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