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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00:12:38 *.164.119.76
턴을 한다고 생각해보네요..
비기너턴은 상체를 돌려서 하체가 돌기를 기달려서 데크가 완전하게 돌아서 슬롭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턴인데..
뒷발차기는 턴의 진행시 데크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하거나 혹은 돌아가지 않아서 타시는 분의 공포가 극대화 되는 시점에 뒤발에 힘을 줘서 억지로 데크를 돌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뒷발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혹은 뒷발을 사용하는데 너무나 익숙한 경우에는 데크의 엣지를 사용하는 감각을 알지 못해서 향후 좋은 턴을 만드는데 나쁜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2012.12.19 01:07:06 *.137.203.123
2012.12.19 00:26:45 *.139.165.210
굳이 알려고 하지 않으셔도, 저절로 아시게 될텐데요.
때로는 좋은 기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턴을 한다고 생각해보네요..
비기너턴은 상체를 돌려서 하체가 돌기를 기달려서 데크가 완전하게 돌아서 슬롭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턴인데..
뒷발차기는 턴의 진행시 데크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하거나 혹은 돌아가지 않아서 타시는 분의 공포가 극대화 되는 시점에 뒤발에 힘을 줘서 억지로 데크를 돌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뒷발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혹은 뒷발을 사용하는데 너무나 익숙한 경우에는 데크의 엣지를 사용하는 감각을 알지 못해서 향후 좋은 턴을 만드는데 나쁜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