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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주먹싸움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리고 피하는게 최상책 이겠지만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 먼저 한방 맞았다던가 등등요
정말 어쩔수 없이 싸울수 밖에 없는경우 도움이 될만한 운동
그러니까 완전 실전용으로 쓸수 있는 좋은 운동은 뭔가요 ?
죄송..ㅋ
실전으로 가면 반칙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지는거 아닐런지...
링안이 아니고 서로 규칙을 정해서 싸우지 않는 이상 반칙이라는 말이 안 통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리라 봅니다.
실전에선 말그대로 규칙따위는 생각치 않고 가장효율적이면서 적시에 상대를 제압할 기술만 있으면 되니..
물론 상대를 죽일 수도 있으니,, 고수로 갈 수록 상대를 안 다치고 적게 다치는 방법으로 제압을 하겠지만,
물론 링에서의 격투기가 분명 실전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실전에 특화된 훈련을 한 사람한테는 또 당해낼 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자신이 절대적으로 불리할 경우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한 선택을 해야될 경우도 있죠.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상대를 죽여야되는 경우도 있을테니...
단순히 막싸움(무기같은거 없이..)이라면 역시나 주짓수가 가장 합리적이라 보지만,
(주변에 몽둥이 같은거라도 있다면 검도도 좋다고 봅니다.칼을 든 상대한텐 이보다 좋은 기술이 없을 듯..)
실전에서 그게 최선은 아니라 봅니다.
실전은 말그대로 생존과 직결되기에...
주변에 모든것과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이용해야되거든요.
실전은 1대 다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이 있을 수 있기에..
빠른 결정과 고도의 심리싸움이 포함되더군요. ㅋ
가장 좋은 건 역시 도망칠 수 있으면 36계만큼 좋은 전략이 없다고 봅니다.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는게 최선이겠죠. ㅋㅋ
도망칠것이냐 아니면 빠르고도 상당한 데미지를 줄것이냐.. 빠른 결정을 해야합니다. ㅎ
전설의 입문서입니다.
조심하십시오. 당신의 소양이 하늘을 찔러 천하를 정복할지도 모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종격투기요. 이종이 가장 쏍니다. 무기를 사용 안하는 조건에서요.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줄행랑이고요.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대항하는 제압술을 가르치는 사람은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